강릉초당두부(대표 최선윤)는 1월 11일(목) 최명희 강릉시장을 방문해 희망 2018 나눔 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3백만원을 기탁했다.

저작권자 © 강릉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