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와 한국가스안전공사 영동지사는 1월 15일(월) 한국가스안전공사 영동지사 회의실에서 지난 9일 발생한 포남동 가스폭발사고와 관련해 긴급 안전대책 회의를 실시하고, 가스판매사업자 안전교육과 사고예방 대책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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