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경영인 강릉시연합회(회장 어재일)와 여성농업인 강릉시연합회(회장 배순희) 회원 50여명은 강릉에서 펼쳐지는 세계적인 행사를 앞두고 1월 30일(화) 동계올림픽 주요동선인 해안로 일대에서 환경정화를 실시했다.

어재일 농업경영인 강릉시연합회장은 “농업인이 앞장서 농촌 들녘과 올림픽 동선을 깨끗하게 가꿔 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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