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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올림픽 강릉선수촌 개촌식 열려
선수들이 비둘기 모양의 풍선을 들고 있다.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 모양의 풍선을 하늘로 날리고 있다.
2018평창조직위 여형구 사무총장
김기훈 강릉선수촌장
2018평창올림픽 참가국의 국기가 게양되었다.
참가국 국기 중 북한의 인공기가 눈에 띤다.

2018평창올림픽 강릉 선수촌 개촌식이 2월 1일(목) 2시 강릉 선수촌내 야외무대에서 열렸다. 

2018평창조직위 사무총장, 문체부차관, 강원도부지사, 강릉시장, 강릉선수촌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오프닝공연을 시작으로  올림픽기 게양, 개촌선언과 함께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 모양의 친환경 풍선을 하늘로 날려보내는 세레모니가 있었다.

2018평창올림픽의 공식 개막은 2월 9일이지만 2월 1일부터 각국 선수들이 선수촌에 도착하고 있다.  이번 올림픽은 총 92개국에서 2천925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며, 종전 최대 규모였던 2014 소치올림픽을 뛰어넘어 사상 최대 규모로 치루어진다.

북한 선수단은 이미 남북 단일팀으로 나서는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15명(선수 12명·코치 3명)이 진천선수촌에 들어와 있으며, 쇼트트랙(2명), 피겨 페어(2명), 크로스 컨트리 및 알파인 스키(각 3명) 종목 선수 10명이 합류하게 돼 총 22명의 선수가 강릉선수촌에서 생활한다.

강릉선수촌에는 올림픽기와 함께 92개 참가국 국기가 게양되었으며, 북한의 인공기도 강릉선수촌에 휘날리고 있어 '평화올림픽'의 기운을 볻돋우고 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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