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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가 함께하는 남북공동 거리 응원전- 평창평화올림픽 민족화해 한마당 이벤트 -

2018 평창 평화올림픽을 위한 남북 공동입장, 남북단일팀 구성, 남과 북 응원단의 공동응원 등 경기장내에서 ‘작은 통일’이 이뤄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일본, 유럽, 미국 등 해외동포들도 대표단을 구성하여 평창평화올림픽을 축하하고 참여하기 위해 강원도를 속속 방문하고 있다.

강원도는 이와 같은 평화올림픽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기 위해 경기장 밖에서도 남과 북, 해외의 응원단 및 각계각층이 평화를 염원하는 목소리를 모아내도록 대대적인 「거리 응원전」을 펼칠 계획이다.

강원도 관계자에 따르면 2월 10일 거리 응원전은 강릉시 황영조 체육관에서 열리며, 남북 단일팀 공동응원단 구성을 밝힌 전국의 지자체와 일반 단체들이 한데 모여 공동 응원전을 펼칠 계획인데 이중에는 미국, 유럽, 일본 등지의 해외동포와 종교계, 남북 경협기업인, 청소년, 대학생, 이산가족 등 4천여 명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어 열리는 2월 12일과 2월 14일 공동 응원전도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경기 시간에 맞춰 강릉 인근(라이브싸이트 : 미확정)에서 펼칠 예정이다.

거리 응원전 일정은 다음과 같다.

2월 10일(황영조 체육관) : 16시(본행사), 18시(응원단 환영식), 21시(공동 응원전)

2월 12일(라이브싸이트 : 미확정) : 21시(공동 응원전)

2월 14일(라이브싸이트 : 미확정) : 16시30분(공동 응원전)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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