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믹스더블 예선 최종전에서 아쉬운 패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 장혜지-이기정 조가 2승 5패로 대회 일정을 마쳤다. 강릉컬링센터에서는 11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믹스더블(혼성 2인) 예선 최종전(7차전)이 열렸다. 장혜지-이기정 조는 캐나다를 맞아 8엔드 도중 기권하여 3-7로 졌다.

<사진=2018평창조직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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