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화선수인 안나 프롤리나는 12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바이애슬론 10km 추적 종목에 나서 50위에 머물렀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귀화선수인 안나 프롤리나는 12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바이애슬론 10km 추적 종목에 나서 50위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