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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각수 前일본대사 “2018년 국제정세 전망과 한국외교”「제6회 강원연구원 월례 아침포럼」

강원연구원(원장 육동한)은 2월 27일(화) 오전 7:30부터 강원연구원 1층 대회의실에서 “함께 여는 강원의 아침” 「제6회 강원연구원 월례 아침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여섯 번째 포럼에서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이후의 동북아 및 한반도 정세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상황에서 강원도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신각수 前 주일본대사가 “2018년 국제정세 전망과 한국외교”를 주제로 강연하였다.

특히, 전환기 국제질서, 동아시아 세력전환, 북한핵무장, 한국외교의 대응을 핵심주제로 국제정세의 현황과 2018년도의 전망 및 대응 과제 등에 대하여 심도 있는 강의가 이루어졌다. 신각수 대사는 앞으로 국내 및 강원도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이후의 나아가야 할 외교 방향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한국은 과도한 민족주의를 극복하고 덧셈외교, 미래지향 외교, 실용주의 외교로 나아가야한다”고 강조하였다.

오늘 아침포럼에는 100여 명의 도민과 유관기관 단체들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루었고, 강의 이후에도 강원도의 국제정세 전망과 외교를 위한 방안에 대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토론이 함께 이루어졌다. 육동한 강원연구원장은 “2018년도 두 번째 포럼에도 많은 도민들이 찾아주셔서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으며, 이를 계기로 남북관계 또한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 기세를 이어받아 강원도가 동북아 정세의 변화에 대비하여 동북아 평화시대를 주도할 수 있도록 ‘강원평화특별자치도 추진’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아침포럼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 앞으로도 아침포럼이 강원도의 가치와 미래를 창출하고 강원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강원연구원 월례 아침포럼은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월 1회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오전 7시 30분에 개최하고 있으며, 이메일을 통한 사전 등록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제7회 아침포럼은 2018년 3월 27일(화) 오전 7:30, 정운찬(前 국무총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의 주제발표로 개최될 예정이다.

아침포럼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은 강원연구원 기획홍보팀 이태경 담당자에게 (033-250-1315, ltk@rig.re.kr) 사전 등록 바랍니다.

황용래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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