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최문순도지사가 속초시 쌍천취수장을 들러 현재 추진중인 비상급수 추진상황 등을 보고받고 주 취수원인 쌍천을 둘러보고, 지난 25일부터 임시관로로 양양군 설악저수지의 물을 공급하고 있는 현장 등을 방문하였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26일 최문순도지사가 속초시 쌍천취수장을 들러 현재 추진중인 비상급수 추진상황 등을 보고받고 주 취수원인 쌍천을 둘러보고, 지난 25일부터 임시관로로 양양군 설악저수지의 물을 공급하고 있는 현장 등을 방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