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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오는 3월 6일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성화봉송

- 엘리트체육관에서 원주시청까지 11.9km 봉송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봉송 및 지역축하행사가 오는 3월 6일(화) 원주에서 열린다.

원주 성화봉송은 이색봉송과 공식봉송으로 진행되며, 이색봉송은 오후 2시부터 2시 10분까지 흥업면 매지저수지 데크로드에서 외발자전거 봉송으로, 공식봉송은 오후 3시 29분부터 6시 15분까지 총 2개 구간으로 11.7km를 성화의 불꽃을 밝힐 예정이다.

1구간은 엘리트체육관~성원아파트~원주문화원~원주고~한국가스공사, 2구간은 남송사거리~법조사거리~원주시청이다.

성화봉송에는 동행을 의미하는 2인 1조로 구성된 80명의 주자가 참여해 원주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색봉송 주자는 외발자전거팀 대표 양병석 씨와 서포터즈 30여명이 참여한다.

공식봉송 첫 주자는 원주시 장애인 배드민턴 선수인 전상호 씨와 (사)강원도문화도민운동 원주시협의회장인 유인종 씨가 참여한다.

마지막 주자는 2010 밴쿠버올림픽 휠체어컬링 선수단 주장인 김학성 씨와 88 서울패럴림픽 사격종목 은메달리스트인 이정동 씨가 참여하는 등 다양한 사회계층의 사람들이 참여해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이라는 성화봉송 슬로건에 어울리는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지역축하 행사는 오후 5시 10분부터 6시 37분까지 원주시청 특설무대에서 치어리딩&비보이 응원 퍼포먼스, 타악공연, 전통공연, 가수공연 등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성화봉송 진행에 따른 교통통제가 실시될 예정이오니, 국가적 행사인 성화봉송으로 인해 통제가 실시되는 점에 대해 널리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원주에서 진행되는 성화봉송을 통해 패럴림픽을 찾을 많은 내외국인 관람객과 전세계에 올림픽 관문도시 원주시를 알릴 뿐만 아니라 35만 원주시민과 함께 평창동계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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