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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개최도시 강릉, 음식 관광도시로 발돋움

강릉시는 지난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강릉의 맛, 세계와 즐기다!’라는 슬로건으로 ‘2018 강릉 푸드 페스티벌’을 개최해 강릉음식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다양한 음식문화 콘텐츠를 운영해 방문객으로부터 큰 호응은 얻은 것은 물론, 강릉음식의 세계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음식관광 자원화로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강릉 푸드 페스티벌 준비를 위해 지난 3년간 30여회 이상의 각종 국내·외 축제와 행사에 참여해 올림픽 붐 조성과 강릉음식을 알리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다양한 음식 콘텐츠와 축제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여 강릉 푸드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3여년간 올림픽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강원 전통음식 관광 상품화 사업’은 강릉 푸드 페스티벌 및 홍보 행사를 포함, 총 12억여원을 투입해 초당두부마을, 사천물회마을, 주문진해물마을, 병산감자옹심이마을 4개권역 특산음식마을을 구축해 관광 명소화함은 물론, 지역의 향토식재료를 토대로 손님맞이 준비음식으로 ‘강릉특선음식 10선’을 개발해 현재 60여개 업소에서 지난해부터 시범판매를 시작, 상품화 중에 있다.

또한 음식업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메뉴·위생·친철 서비스 교육과 음식업소의 위생환경 개선, 온·오프라인 음식관광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음식관광 수용태세를 정비했다.

그동안 강릉시는 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등 음식분야에서 최선의 준비를 해왔으나, 다소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의견 수렴 및 설문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패럴림픽뿐만 아니라 KTX 개통으로 개선된 접근성을 활용, 더 많은 외지 관광객이 강릉음식을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올해 총 4개 분야 2억3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현대인의 음식 트렌드를 반영한 특색 있는 향토 간편식 상품화, 강릉음식 보급 교육, 음식체험 상품개발, 지역우수축제와 병행한 사계절 테마 푸드 페스티벌 등을 개최해 강릉시가 음식 관광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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