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영동에코발전본부(본부장 김진규)와 강동면부녀회(회장 이보은)는 11일 강동면 지역 내 경로당 및 홀몸어르신 30세대에 김치와 밑반찬을 전달했다.

영동에코발전본부와 강동면부녀회는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김치와 밑반찬 만들기에 자원봉사와 지원을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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