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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자매도시 중국 형주시 교환공무원 강릉시 근무

강릉시는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호북성 형주시에서 교환공무원 주문기(朱文骥, 81년, 남, 과장), 반홍성(潘红星, 84년, 남, 과장) 2명을 수용했다.

이들은 4월 11일 발령을 받아, 전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 전국에 파견 중인 교환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2주간의 연수를 마치고, 4월 23일부터 10월 10일까지 6개월간 강릉시 공보관실에서 근무하게 된다.

또한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교류센터에서 한국어 강좌와 문화체험을 통해 한국생활에 적응하게 되고, 근무기간 동안 강릉시와 중국 교류도시와의 국제교류 업무 지원 및 시 공무원 대상인 중국어 동아리에 참가해 중국어 회화 교육을 지원하며 강릉시 공무원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강릉시와 형주시는 2004년 국제 자매결연 체결 이후 매년 상호 교환공무원을 파견하고 있으며, 강릉시는 10번째 공무원을 형주시로 파견 중이고, 형주시는 이번이 15번째 공무원을 파견했다.

김철래 강릉부시장은 “자매결연 관계인 두 도시 공무원의 교환근무를 통해 행정·인적·문화교류는 물론, 실질적인 교류사업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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