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대표 이영호) 강릉안인화력 1, 2호기 건설현장 직원들과 강동면 부녀회(회장 이보은)는 11일 지역 내 경로당 및 홀몸어르신 35세대에 김치와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

앞으로도 삼성물산㈜에서는 격월로 반찬 나누기 행사에 80만원 상당의 김치와 반찬 재료비를 후원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강릉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