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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방림 삼베삼굿놀이회 구슬땀- 올 10월 강원도 대표로 전국대회 출전, 완성도 높은 무대위해 연습에 박차

평창군 방림 삼베삼굿놀이회가 올해 10월에 열리는 전국민속예술축제 출전을 앞두고 대회 준비에 한창이다.

방림 삼베삼굿놀이회는 작년 제27회 강원민속예술축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올해 10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제59회 전국민속예술축제에 강원도 대표로 출전을 앞두고 있다.

지난 4월 연출 전문 업체와 용역 계약을 체결하여 대본 리딩, 소리 및 동작교육 등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연습을 하고 있으며, 회원들은 매주 화, 수, 금요일 저녁마다 방림 복지회관에 모여 풍물놀이 연습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오는 7월부터는 리허설을 반복해, 대회 직전까지 보다 완성도 높은 무대로 다듬어 나갈 계획이다.

정정식 삼베삼굿놀이보존회장은 “강원도 대표로 출전을 하는 전국대회라, 회원 모두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대회준비를 하고 있으며, 방림 삼베삼굿놀이가 전 국민 모두가 박수 치며 즐길 수 있는 우리 예술로서 기억될 수 있으면 좋겠다.” 며, 덧붙여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는 소감을 밝혔다.

방림 삼베삼굿놀이는 삼베를 만들기 위한 과정을 놀이화 한 것으로, 1986년 삼 생산이 활발했던 계촌3리 주민들이 처음 선보여 내려오고 있으며, 마을 공동축제인 두레 전통을 재현하고 있어 전승의 의미가 큰 민속놀이이다.

평창군은 이외에도 각 읍․면마다 대표적인 민속놀이를 하나 이상씩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전통민속놀이가 잘 보존되고 있는 지역 중 하나이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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