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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한 여름밤 시원한 공연- 바다별빛 대포야(夜)사랑해(海)/ 런갯마당의‘속초의 꿈’-
사진=속초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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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한 여름밤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게 해줄 풍성한 공연들로 관광객들과 시민들을 초대한다.

대포항 친수호안 특설무대에서 ‘2018 바다별빛 대포야(夜) 사랑해(海)’는 7월의 매주 토요일(14일, 21일, 28일) 저녁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펼쳐진다.

‘2018 바다별빛 대포야(夜) 사랑해(海)’는 올해 4회째를 맞고 있는 속초시 대표 문화관광 행사로써 자리매김하며 관광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전통국악, 7080가요, EDM음악,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과 마술, 풍선아트 공연, 프로포즈 이벤트 등 온 가족이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또한, 속초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예술 유한회사 런갯마당(대표 최종현)은 2018년 전통문화 지역 브랜드 상설공연으로 ‘속초의 꿈’이 7월 13일(금), 21일(토), 27일(금) 저녁 7시 30분부터 청호동 아바이마을의 아트플랫폼 갯배에서 진행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진행하는 전통문화 지역브랜드상설공연 ‘속초의 꿈’은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즐기고, 함께 행복해지는 작은 축제이기도 하며, 희망찬 내일에 대한 작은 소망을 이야기 하고자 하는 의미로 기획되었다.

주요 내용은 재담꾼이 등장하여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전체 판을 소개하고 이끌어 가는 전통연회의 형식의 공연과 지역의 특징적인 실향민문화와 어로문화를 담은 공연으로 ‘타령’과 인간의 희노애락, 만남과 이별과 재회라는 ‘련(戀의)’에 이어 자체 편곡한 전통음악인 ‘신북청사자’, ‘뱃노래 연곡’과 창작 장구합주곡인 ‘소낙비’ 등 다양한 공연으로 관람객들에게 재미를 더해 줄 것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속초시를 찾아주신 관광객들이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낮에는 시원한 속초해수욕장, 설악산, 영랑호에서 밤에는 여름밤의 아름다운 공연을 즐기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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