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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대비 그늘막 쉼터 15곳 설치 운영무더위 쉼터에 이은 체계적인 폭염대책 추진

강릉시는 폭염 일수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도심지 내 통행자 들을 위해 폭염예방 그늘막 쉼터를 관내 횡단보도와 교통섬 등 15곳에 설치한다. 무더위에 대한 신속한 예방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시민들의 생명보호와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강릉시는 보행량이 많은 횡단보도 주변, 차량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지 않는 곳, 보행자의 통행에 지장이 없는 곳 등 제반사항을 종합 검토해 7월 25일까지 설치 완료하고 폭염 대책기간이 종료되는 9월까지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설치되는 그늘막은 접이식 파라솔형으로써 지면에 단단히 고정되어 있어 안전할 뿐만 아니라 기상변화에 따라 강풍, 호우 등 기상특보 발효 시 신속한 개폐가 가능하며 영조물배상 공제보험에 가입돼 만일의 안전사고에도 대비한다.

강릉시는 폭염과 폭우가 발생하는 여름철에 시민들이 불편한 점이 없는지 세밀하게 챙겨 그늘막 쉼터와 같이 무더위를 잠시 피해가는 작은 공간이지만 시민들이 감동할 수 있는 배려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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