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동 상선연경로당(회장 어재옥) 회원 20명은 최근 잇따른 폭우로 인해 인근 토사 등으로 훼손된 마을안길 정화작업을 10월 4일(화) 실시하였다.

상선연경로당 어재옥 회장은 마을을 위해 노인들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을 함께하게 되어 뿌듯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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