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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세계최초 ‘Wacom Cintiq Pro 24 전용 강의실’ 구축

가톨릭관동대학교 CG디자인전공(전공주임 나소미 교수)은 이번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교육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학과 강의실에 ‘Wacom Cintiq Pro 24 전용 강의실’을 구축했다.

 ‘Cintiq Pro 24’는 펜타블렛 1위 업체인 ‘와콤’의 최신의 모델로서 대학교 강의실 전체에 Cintiq Pro 모니터 타블렛으로 구성한 것은 세계 최초이다.

 가톨릭관동대학교 CG디자인전공의 Cintiq Pro 강의실의 특징은 아직 국내에 정식 발매 전인 ‘Cintiq Pro’ 전용 본체인 ‘Cintiq Pro Engine’도 함께 설치했다.이로서 별도의 본체없이 최적화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CG디자인전공 ‘2D그래픽’ 담당인 김진곤 교수의 제안과 학과장인 나소미 교수가 추진한 이번 ‘Cintiq Pro 강의실’ 설치는 전국 유일의 장비를 갖추게 된 가톨릭관동대학교의 쾌거다.

또한 현재 CG디자인전공은 학과 전용 촬영스튜디오인 크로마실을 개조했다. 본래도 독일산 ARRI 조명을 보유한 고급 촬영장비를 보유했으나 이번 개조를 통해 더욱 완벽한 스튜디오 촬영이 가능하게 됐다.

 나소미 가톨릭관동대학교 CG디자인전공주임 교수는 “학과가 3년째에 접어들어 과감한 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하여 이와 같은 대규모 실험실습장비 확충을 단행했다.”고 말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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