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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여명 특수교육대상학생‘나도 아나운서가 되고싶어요’

8월 1일부터 8월 3일까지 3일간,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와 모루도서관 3층에서 ‘2018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직업캠프’를 진행했다.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50여명이 참가했다. 다양한 미디어 관련 교육을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강원도강릉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주최하고,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가 협력했다.

캠프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사회적응훈련 및 여가활동 특기적성교육을 위해 운영하였다.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영화상영, 아나운싱 체험, 사진촬영 및 포토북 제작을 진행하고 3층에서는 제과제빵 수업을 진행했다. 학생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다.

강릉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담당 관계자는 “진로 직업캠프를 참여한 참여자들의 반응이 좋았다”고 말하며, 실제적인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버스를 높이 평가했다. 또한 “미디어 교육이 끝난 후 아이들이 직접 사진첩을 만들어가서 뿌듯해했다”고 말했다.

이번 캠프의 목표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기본생활 습관형성 및 잔존능력 개발, 특기ㆍ적성 계발을 통한 기능 신장, 지역사회와 연계를 통한 진로개발 역량 강화, 현장중심의 사회적응능력 신장, 지역사회 공동체간 협력 체제 구축을 하기 위함 이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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