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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제16회 강릉시 어린이 모의의회 개최본회의, 개원식, 상임위 활동, 5분 자유발언 등 체험

강릉시의회(의장 최선근)는 지난 29일 어머니 모의의회에 이어 30일부터 31까지 관내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제16회 강릉시 어린이 모의의회」를 개최했다.

어린이 모의의회는 평소 학교에서 경험할 수 없는 의회 현장교육을 통해 의회의 기능과 시의원들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는 의정체험으로, 관내 초등학교에서 23명의 어린이가 참가하여 30일에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지방의회 이해를 위한 설명을 듣고 각자 어린이 의원과 어린이 공무원으로 역할을 맡았다.

31일에 어린이 의원들이 선거를 통해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직접 뽑아 개원식을 시작으로 본회의, 상임위원회 활동, 5분 자유발언 등 의사과정을 직접 진행하였으며 조례안이 최종 의결되는 과정을 통해 지방자치를 이해하고 민주주의의 이념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한편, 이번 제16회 어린이 모의의회에서 의장에 최재민 어린이(포남2동 한솔초 6학년)와 부의장에 박성진 어린이(연곡면 신왕초 6학년), 그리고 행정위원장에 설수연 어린이(내곡동 명주초 6학년), 산업위원장에 이유성 어린이(성덕동 중앙초 6학년)가 각각 선출됐다.

최선근 강릉시의장은 참가 어린이들에게 “오늘 개원하는 어린이의회가 벌써 열 여섯번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의 경험일지라도 지금의 이 소중한 경험이 나중에 큰 밑거름이 될 꺼라 확신한다. ”며 격려하고 “여기 모인 어린이 여러분들의 꿈과 희망으로 강릉의 미래를 앞당기는데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최은주 기자  jiho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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