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통신(대표 최종수) 직원 40명은 11월 28일(월) 교1동 어려운 이웃 10가구에게 세대 당 200장씩 연탄을 직접 전달하였으며, 또한 연탄은행에 연탄 5,000장을 기부하여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였다.
한정복 기자
hongji1@naver.com
㈜유선통신(대표 최종수) 직원 40명은 11월 28일(월) 교1동 어려운 이웃 10가구에게 세대 당 200장씩 연탄을 직접 전달하였으며, 또한 연탄은행에 연탄 5,000장을 기부하여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