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교육복지
한국과 말레이시아 초등학생들 7년째 문화 교류국제적 안목과 회화 능력 기르고 상호 문화 이해 기회 가져

송화초등학교(교장: 신동우)는 말레이시아 SK Seksyen 13, SJK(C) KONGMIN Cawangan 2 학교와 10일부터 14일까지 국제교류를 한다.

말레이시아 학생 21명과 교사 6명이 송화초등학교를 방문하는 이번 교류는 2012년부터 결연을 맺고 7년째 상호방문을 통해 이어 오고 있으며, 국제적 안목과 외국어 회화 능력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학부모들로부터도 호응을 얻고 있다.

주요 교류 학습 내용은, 정규 교육과정 중에는 홈스테이 학생이 속해있는 학급에 배치되어 해당 국가의 여러 선생님들 수업을 참관하며 방과 후에는 홈스테이 학생의 가정에서 숙식을 같이 하면서 실질적인 문화를 체험한다.

이외에도, 우리나라의 문화 유적지 탐방(광화문, 경복궁, 인사동거리) 및 다양한 문화 체험(남이섬, 스키체험, 전통예절, 전통음식 만들기) 등을 해 오고 있다.

말레이시아 방문단은 14일과 15일 양일간은 양구 도촌 초등학교와도 국제교류 활동을 한다.

신동우 교장선생님은 “ 다양한 문화의 친구들을 사귀고 그들과 이메일 등 다양한 연락 방식으로 꾸준한 교류를 하면서 실질적인 어학 및 문화 체험의 기회가 되어 우리 학생들이 대단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방문에 이어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댐관리단의 지원으로 2019년 1월 14일부터 1월 21일까지 8일간 일정으로 본교 7명의 학생들과 양구 도촌초등학교 학생 7명이 말레이시아의 SK Seksyen 13, SJK(C) KONGMIN Cawangan 2 학교에서 교류학습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은주 기자  gn3369@naver.com

<저작권자 © 강릉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은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