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화천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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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화천시 제공>2019 화천산천어축제 개막식 공연 '산천어의 꿈'에서 비보이와 무용수들의 퍼포먼스
<사진=화천시 제공>드론으로 찍은 움직이는 LED 산천어
<사진=화천시 제공>
<사진=화천시 제공>2019 화천산천어축제 개막식에서 관광객들이 얼곰이성 앞 총연장 70m의 초대형 눈조각 작품을 감상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화천시 제공>
<사진=화천시 제공>개막식이 끝나고 차량들이 줄을 지어 화천읍 상징탑 오거리를 통해 시내를 빠져나가고 있다.

'대한민국 글로벌 육성축제' 2019 화천산천어축제가 5일 화천군 일대에서 개막했다. 개막 첫 날부터 '계곡의 여왕' 산천어를 만나기 위해 수 많은 인파가 화천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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