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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 박물관,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 지원대상관 선정
사진=가톨릭관동대학교 제공

가톨릭관동대학교 박물관(관장:고광규 교수)은 지난 2월 26일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사업의 일환인 “2019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 지원공모 신청 사업계획서 심사 결과, 교육연계프로그램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교육연계프로그램:9개관, 전시연계프로그램:11개관)됐다.

 작년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시행되는 “2019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은 전국 대학박물관(총 104개관)의 대표 문화자원과 인적자원을 활용하는 “문화커넥트(교육·전시)”연계프로그램을 추진함으로써 21세기형 문화콘텐츠로 새롭게 창조하고 국민과 함께 하며, 지속가능한 국민문화 향유권 신장과 지역 균형발전에 도모하고, 국민의 문화적 권리와 복지를 향상시키고, 융복합적 연계를 통한 대박박물관만의 미래지향적 활성화 모델을 제시하고자 마련된 국비지원 사업이다.

 가톨릭관동대학교 대학 박물관은 작년에 처음 시행된 “2018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 수행기관(전체 24개관)을 대상으로 한 최종 사업평가(현장조사 및 서면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교육프로그램부분 우수관(전체 20개관 중 2개관)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낸바 있다.

금년도 대학 박물관 진흥지원사업에는 “박물관의 문화향기, 지역 속에 스며들다”라는 주제의 교육연계 프로그램명으로 사업계획서를 신청하여 선정되었으며, 세부프로그램은“어린이 문화교실-내가 만든 빗살무늬토기로 신석기시대 배우기”(지역소외계층 어린이 대상)·“청소년 박물관 문화학교-청소년을 위한 역사문화 기행”(지역 고등학생 대상)·“박물관 문화아카데미-우리 유물속의 상징이야기”(지역시민 및 대학생 대상)·“가족과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 전국문화유산답사(시민가족 대상)” 등 4개로 구성하여 금년 4월부터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 수행기관 선정을 계기로 가톨릭관동대학교 박물관은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유대와 소통의 장을 확대·강화하고 지역사회에 문화 진흥과 확산, 그리고 지역의 소외계층을 포함한 지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제공하는 역할을 다함으로써 대학의 위상 강화와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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