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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관광기념품 군 마스코트 공모전 눈에 띄네!- 평창군, 군 캐릭터 활용 아이디어 관광기념품 전국 공모전 개최해
사진=평창군 제공

평창군이 군 캐릭터를 활용한 아이디어 관광상품 판매를 위한 ‘2018 평창관광기념품 전국 공모전(이하, 평창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해 상품화에 적합한 6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창관광기념품 공모전에는 대상 ‘눈동이 마그넷’, 금상 ‘눈동이 코스터’, 은상 ‘눈동이 미니퍼즐’, 동상 ‘눈동이 캐릭터양말’, ‘눈동이 머그컵’, ‘눈동이 탁상시계’가 각각 선정됐다.

이번 심사에는 각 분야 10명의 심사위원이 상품성, 디자인, 실용성, 품질수준을 평가했고, 문화관광 분야에는 한국관광공사 인프라전략팀 차장 이진수, 국립박물관문화재단 기념사업부 (전)부장 고명조, 가공식품 분야에는 봉평메밀종합식품 대표 김진봉, 디자인 분야 곰두리광고 팀장 권영실, 보리씨앤디 팀장 남윤수, 관광기념품 소매점(마케팅) 분야에는 대관령원예농업협동조합 상무 김승옥, 대관령황태이야기영농조합법인(고원마루) 팀장 김술래 등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공모전 작품에 대한 심사와 상훈을 선정했다.

한편, 평창관광기념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7월 25일부터 전국 공모를 실시하였으며, 2019년 3월 8일까지 평창군의 ‘눈동이 상표권 사용’ 신청 접수 절차를 거쳐 3월 22일 응모 마지막 단계인 물품접수까지 총 10개 사업체가 20종·99점의 물품을 출품해 최종 심사대에 올랐다.

지자체가 추진하는 관광기념품 사업이 상품화 단계까지 이르는 사례가 드문 가운데, 평창군은 공모전에 당선된 생산업체에게는 물품구매보증과 판로를 지원하고, 관내 판매업체에게는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공모-유통-판매 통합지원 방식으로 관광기념품 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이에 평창군은 이번 공모전 결과와 더불어서 지난 2016년 이래 선별한 8종의 관광기념품들이 현재 11개 소매점에서 판매되고 있고, 지난해 기준 약1만6천여개 판매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관광기념품 공모전 주제를 군 마스코트인 “눈동이”로 선정하여 캐릭터를 활용한 아이디어 상품화를 통해 관광기념품의 고유성과 상품성을 함께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평창에 특화된 관광기념품을 육성하는 것이 기본 방향이기 때문에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기념품은 평창을 대표 하는 상품이 될 수 있도록 상품화를 위한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며 “관광기념품 신규 발굴과 함께 관내 판매망을 지속 확대하여 상대적으로 영세한 관광 기념품 산업에 활력이 되도록 가능한 모든 노력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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