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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비치마켓@후진항, 이번 주말 스페셜 마켓 운영5.11~5.12 열려, 11일 저녁 8시40분, 화려한 불꽃쇼 개최

연둣빛 나뭇잎이 싱그럽게 손짓하는 5월! 어디로든 훌쩍 떠나고 싶다면 흰 파도가 넘실대고, 숲향기를 가득 머금은 양양으로 달려가보자.

매월 둘째주 주말 이틀간 열리며 지난해 8월 물치항에서 장소를 이전한 이래 양양의 대표 프리마켓으로 정착한 비치마켓@양양 후진항이 이번 주말 스페셜 마켓을 야심차게 준비했다.

이번에 열리는 스페셜 마켓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정을 되돌아보고, 우리 주변 생활 안전의 경각심을 강화하고, 또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5월 11일, 12일 열리는 이번 스페셜 비치마켓은 어린이 20팀이 참여해 어린이가 직접 만들거나 그린 것 또는 사용하던 장난감, 책, 의류 등 어린이용품을 품목으로 하는 어린이마켓 외에도 100팀의 셀러가 참여해 관광객의 볼거리를 충족할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인다.

또, CPR(심폐소생술) 시연과 함께 인디밴드 공연, 셀러 6팀의 패션쇼가 다채롭게 이어지며 마켓 첫날의 대미를 장식할 ‘꿈꾸는 바다“ 불꽃쇼를 더해 주민과 관광객, 셀러들이 다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비치마켓을 즐겼다면, 마켓의 배경이 되는 설악해변 넘실대는 흰 파도 위에 몸을 맡기고 서핑을 즐기며 일상에서 느낀 피로감을 시원하게 떨쳐보는 것도 양양을 즐기는 최고의 방법이다.

양양군은 서핑의 성지라 불리며, 전국의 60%에 해당하는 총61개의 서핑샵이 양양 죽도해변 등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연간 7만여명이 서핑을 위해 양양을 찾고 있다.

사계절 내내 즐기는 서핑은 특히 5월 접어들며 양양 지역 죽도·인구·동산·설악·물치 등 지역 곳곳의 해변에 서퍼들과 관광객이 몰리며 색다른 즐거움에 빠져있는 모습이 쉽게 목격된다. 이번 주말, 그들의 파도 위 질주에 함께해보는 건 어떨까!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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