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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독립영화협회 창립총회 개최- 강원도 독립영화인들을 위한 생태계 조성 효과 기대 -

강원도 독립영화인 육성을 위해 도내 영화인, 문화예술계, 시민단체가 힘을 합친 단체가 결성된다.

‘강원독립영화협회’는 오는 5월 20일(월) 오후 4시, 춘천 몸짓극장 공연장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단체를 출범한다 밝혔다.

강원독립영화협회 설립 추진위는 춘천, 강릉, 원주 각 지역별 2인이다. <춘천, 춘천>, <겨울밤에>를 연출하며 국내외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장우진 감독, <철원기행>, <초행>을 연출한 김대환 감독, <나는 보리>를 연출하며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김진유 감독, 도내 유일 독립영화관 강릉신영극장의 김슬기 사무국장, <졸업>을 연출하며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최우수장편상을 수상한 박주환 감독이 참여한다.

강원독립영화협회는 영화제작과 상영에 대한 체계적인 조직과 인력네트워크 구성의 필요성을 느끼며 지역별 영화인들이 모여 1년간의 준비작업 끝에 탄생했다. 강원영상위원회의 제작지원을 바탕으로 발굴된 영화인과 체계적인 조직네트워크 구축, 지역영상문화 활성화를 위해 움직일 예정이다.

춘천의 경우 장우진 감독을 필두로 지역 대학 학생 및 영화에 관심있는 일반인을 상대로 시나리오워크숍을 통해 프리프로덕션(사전제작)기반 교육 및 영화인을 육성하고자 하며, 강릉의 경우 인디하우스를 통해 극영화제작워크숍, 다큐멘터리제작워크숍을 통해 프로덕션(제작) 기반 교육, 원주는 원주옥상영화제, 고씨네(Go-Cine) 활동을 통해 관객개발, 영화리터러시·비평 프로그램을 통해 일반 대중과의 소통 확대 측면에서 중점적으로 운영한다.

또한 각 지역에 독립예술영화전용관 설립을 추진하고자 하며, 상영의 기회가 부족한 영화인들에게 기회를 제공, 관객에게는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자 한다.

강원독립영화협회 출범을 통해 도내 독립영화인 육성, 관람문화 활성화, 지역 독립예술전용관 설립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영화인과의 연대, 대중과의 소통 기회 확대가 기대된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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