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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직원들, 농촌 일손돕기 나서5월부터 10월까지 모든 부서 적극 추진
사진=강원도청 제공

강원도는 이달 말부터 10월까지 본격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농가를 대상으로 농촌 일손돕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지원 대상 농가는 과실솎기 및 봉지 씌우기, 작물 수확 등 기계화가 어려운 작업 위주이며, 사전 수요조사 때 신청한 농가를 중심으로 대상 농가를 선정하고,

도청 전 부서가 연 1회 이상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토록 해 농촌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가장 먼저, 주관부서인 농정국 직원 25명은 지난 23일(목) 양양군 서면 과수농가를 방문하여 배 과실솎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도는 영농기에 직원들이 농촌 일손돕기에 솔선수범하여 적극 참여해 분위기를 조성하고, 유관기관 등 도민들의 동참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박재복 강원도 농정국장은 “현장을 나가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아 조금이나마 농가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일손돕기를 계획하게 됐다.”며,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농촌 일손돕기에 기관 단체 및 도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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