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15시 영동고속도로 상행선 대관령7터널 지나자마자 차량 단독 전복사고가 발생했다. 출동한 구급차 2대로 운전자 김00(81세, 남, 경상)과 동승자 이00(77세, 여, 경상)을 아산병원으로 이송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29일 15시 영동고속도로 상행선 대관령7터널 지나자마자 차량 단독 전복사고가 발생했다. 출동한 구급차 2대로 운전자 김00(81세, 남, 경상)과 동승자 이00(77세, 여, 경상)을 아산병원으로 이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