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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역사가 숨쉬는 곳 미로에서 단오제
사진=삼척시 제공

삼척 지역 단오제의 명맥을 잇는 ‘2019 미로단오제’가 미로면문화체육회(회장 장용수) 주관으로 오는 6월 07일(금) 오전 7시부터 미로면 하거노1리 서낭당 주변에서 개최된다.

미로단오제는 음력 5월 5일 양기가 최고로 충만한 단오에 마을 주민들이 모두 모여 골말 서낭당(현 하거노4리)에서 할아버지 서낭을 둔점 서낭당(현 하거노 1리)으로 모셔와 할머니 서낭과 같이 모셔서 1년간 지역에 올 수 있는 각종 액을 막고 풍년을 기원하며 주민들의 화합을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초청인사 및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하여, 단오굿을 시작으로 그네뛰기 등 민속놀이가 펼쳐지며, 오전 10시에는 개회식이 진행된다.

또한, 미로면민의 즐거운 화합을 다지는 ‘제8회 미로면민 화합한마당 잔치’는 6월 15일(토) 미로중학교 운동장에서 펼쳐진다.

미로면문화체육회 관계자는 “미로정원과 천은사, 준경묘, 영경묘 등 다양한 관광자원과 역사가 살아 숨쉬는 미로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체험하고 즐기는 축제의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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