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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DMZ POP 콘서트
사진=인제군 제공

인제군이 이번 주말 축제와 대규모 콘서트로 지역 곳곳이 즐거움으로 가득하다.

먼저 제21회 황태축제가 지난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일까지 나흘간 북면 용대3리 삼거리 일원에서 열려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로 징검다리 연휴기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8일에는 인제 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2019 DMZ POP in 인제’콘서트가 저녁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인제 황태축제와 연계한 2019 DMZ P.O.P 첫 공연으로 인제를 시작으로 화천, 양구, 철원, 고성 순으로 축제기간 중 개최되며 황태축제와 인제 관광명소로 관광객들을 유도함으로 지역 상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콘서트는 식전 샌드아트&현악 5중주 공연을 시작으로 맨발의 디바 이은미, 윤도현 밴드, 러블리즈, 모모랜드, 써니힐, 펜타곤 등 유명가수들이 펼치는 화려한 무대로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들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주말까지 이어지는 황태축제와 지역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콘서트로 인제의 낮과 밤은 즐거움으로 가득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서울~양양 간 고속도록 개통에 따른 교통량 감소로 상경기에 직격탄을 맞고 있는 용대리 지역이 황태축제와 DMZ POP 콘서트로 많은 관광객들이 유입돼 지역 경기가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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