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화천군 제공

제18회 파로호배 전국 카누경기대회가 12일 화천군 화천읍 북한강 일대에서 개막했다. 이번 대회에는 카누 스프린트 등 87개 정규종목, 12개 시범종목 등 모두 99개 종목에 30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각 부문 최강자를 가린다. 

저작권자 © 강릉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