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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 제27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 2018회계연도 결산 승인
사진=강릉시의회 제공

강릉시의회(의장 최선근)는 6월 28일 오전10시 제27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19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2018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등 30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이재모 의원과 이재안 의원이 시정질문을 그리고 김복자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이어갔다.

사진=이재모 의원 시정질문

시정질문으로 이재모 의원이 BTL 사업(민간투자하수관거정비사업) 합류식과 분류식 지역의 형평성 개선방안, 경포지구위락시설 조성사업에 어린이 유희시설 설치 조건으로 ㈜두산에 사업 승인이 되었는데 ㈜승산레저로 사업자가 바뀌면서 유희시설이 설치되지 않고 골프장, 콘도가 승인된 이유는, 상위법 및 시 조례에 준하지 않고, 타시군보다 건축승인을 득하기 어려운강릉시의 견해에 대한 질의 답변이 있었다. 

사진=이재안의원 시정질문

그리고 이재안 의원이 검침원 위탁현황, 직접고용 요구에 대한 시의 입장, 안인화력발전소 민원에 대한 시의 입장, 주민상생협약에 대한 입장을 강릉시를 상대로 질의 답변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김복자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26일에 있은 강릉시의 민선 7기 취임 1주년의 비전 발표와 관련하여 조직 및 인사 부분에 대한 운영방향에서 몇가지 우려되는 사항을 지적하며 시정을 요구했다.

사진=김복자의원 5분 자유발언

최선근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제11대 의회가 1년이 되어 우리시 주요 정책들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대안을 모색해 보는 의미 있는 회기였다”며 “집행부에서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요구사항에 대하여는 조속히 조치하여 주시고 결산검사에서 논의되었던 사항에 대하여는 내년도 예산편성에 적극 반영하는 등 보다 더 나은 행정서비스가 시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주길” 당부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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