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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배꼽축제 본격 시작

먼저 축제 첫 날인 2일에는 국토정중앙 점 퍼포먼스로 열리는 유진규 마임을 시작으로 즉석 슈퍼스타 키즈(2일 13:00, 매일 진행), 어린이합창단 공연(15:00), 동요 믹스 EDM(2일 15:00, 매일 진행), 동화 구연(19:00), 배꼽가요제 예선(2~3일 09:00), 버스킹 공연(매일 수시), 우정의 무대(15:00), 2사단 및 21사단 군악대 합동공연(18:00), 개막식 식전공연(19:10), 축하공연(19:45), 코미디 쇼(21:05) 등이 축제장 곳곳에서 열린다.

우정의 무대는 2사단 31연대 부대개방 행사로, 걸그룹들이 출연해 장병들의 흥을 돋우고, 2사단 및 21사단 군악대 합동공연에는 2사단 군악대 소속이자 2PM 멤버인 준케이가 출연할 예정이다.

개막식 식전공연에서는 백자로 만든 전통 타악기로 국악을 역동적으로 연주하고, 축하공연에서는 밴드 MACA와 신바람 이박사 등이 출연해 배꼽축제의 개막을 축하하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3일에는 매일 열리는 공연 외에 마술 공연(11:00), 어린이 전래동화 및 샌드아트 공연(18:00), DMZ P.O.P. 콘서트(20:00), 코미디극 ‘희극인 삼룡이’(22:00)등이 열린다.

축제장 메인무대에서 열리는 DMZ P.O.P. 콘서트에는 SBS 인기 프로그램인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는 가수 김건모, 김종국, 박수홍과 아이들, 코요태, 오마이걸 등 유명 가수들이 출연한다.

코미디극 ‘희극인 삼룡이’는 양구가 고향이고 우리나라 1세대 코미디언인 배삼룡을 재조명하는 기획 공연이다.

축제 마지막 날인 4일에는 배꼽가요제 본선(13:00), 평양민속예술단 공연(18:00), G1 라디오 공개방송(19:00) 등이 열린다.

배꼽가요제는 200여 팀이 참가를 신청한 가운데 최종 16개 팀이 본선에 올라 실력을 겨루고, 전원 북한이탈주민으로 구성된 평양민속예술단 공연은 민속무용, 노래와 춤, 아코디언 연주, 퓨전 무용, 중창 등이 펼쳐진다.

또한 G1 라디오 공개방송에는 인기가수 남진, 진성(안동역에서), 한혜진(갈색추억), 금잔디(오라버니), 윤수현(천태만상)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축제기간 내내 진행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양구 하와이, 키즈 페스티벌, 어린이마을 체험, 어린이도서관, 맨손 장어잡기, 안전체험 119, 얼음 족욕, 드론축구교실, 3D 프린팅, 국토정중앙천문대 체험 등이 마련됐다.

양구 하와이는 3일내내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운영되며, 대형 에어바운스 미끄럼틀, 유아용 풀장, 물총싸움장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키즈 페스티벌은 3일내내 오전 10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되며, 동화작가가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 공연(마임, 연극, 마술, 서커스 등), 남북 어린이와 함께하는 전래동화, 이해인 시인의 동심을 노래하는 시낭송회 등이 펼쳐진다.

어린이마을 체험으로는 물벽화 만들기, 소원나무 만들기, 열두띠 목걸이 만들기, 좋은 글 액자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모기퇴치제 만들기, 야광팔찌 만들기, 트램폴린 포토 존, 분장 체험, 바닥그림 그리기, 보드게임 등이 준비되고, 2~4일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된다.

어린이도서관도 3일내내 같은 시간에 운영되며, 어린이도서연구회 회원들이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프로그램이다.

맨손 장어잡기 이벤트대회는 3일 동안 하루 5차례씩(11:30, 13:30, 14:30, 15:30, 16:30) 열리며, 맨손으로 장어를 잡으면 회당 10만 원(양구사랑상품권)의 상금이 주어지는 이벤트다.

만약 당회에 못 탄 상금이 있다면 다음 회차에 증액된다.

안전체험 119는 양구소방서가 축제를 위해 마련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119차량 체험, 비상대피 에어바운스 체험, 소소심 교육 등이 진행된다.

또한 공예공방과 양구선사·근현대사박물관 및 인문학박물관, 국토정중앙천문대 등에서 체험부스를 설치해 운영하고, ‘시와 철학이 있는 힐링 자전거여행’은 무료로 대여해주는 자전거로 수변코스를 달리면서 인문학박물관과 파로호를 즐길 수 있다.

이밖에도 캠핑촌이 운영되고, 한반도섬 스카이 짚라인과 파로호 뱃길나루터까지 무료셔틀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짚라인과 카누, 카약, 도넛보트, 수상자전거 등의 수상레저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박금배 문화관광과장은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각종 홍보·전시 행사와 맥주촌, 무료 시식코너, 향토음식점, 배꼬미 분식, 군대리아 등 많은 먹거리도 준비했으니 많이 오셔서 배꼽축제를 즐기시며 더위를 날리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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