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원소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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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세계 잼버리수련장에서 열리고 있는 걸스카우트 국제야영대회에 참석한 청소년들이 6일800여명이 사전 대피했고, 7일에도 잔류인원 100여명이 지정대피소로 대피했다. 강원소방은 참가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특수구조대원을 현장에 대기키고 대회가 끝나는 9일까지 안전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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