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릉소방서 제공
사진=강릉소방서 제공

강릉소방서(서장 진형민) 경포수난전문의용소방대(대장 김용성)는 지난 20일 오전 주문진 다이브리조트 앞 해안 일대에서 대원 27명이 참가해 수중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대원들은 주문진과 영진 해안 일대의 수중에 버려진 폐통발𐩐폐그물을 수거하는 등 주변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김용성 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수중정화활동을 펼쳐 깨끗한 강릉시 만들기에 앞장 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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