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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의 아이스메이킹 유산, 베이징으로 전수- 해외 전문가 초청 평창슬라이딩센터 아이스메이킹 전문교육 실시-
사진=강원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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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 기념재단(이사장 유승민, 이하 ‘기념재단’)은 지난 11월 11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평창슬라이딩센터에서 국내 아이스메이커 운영인력 및 2022베이징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이하‘베이징 조직위’) 운영인력을 대상으로 슬라이딩센터 아이스메이킹 전문교육을 실시하였다.

특히 기념재단은 IBSF(International Bobsleigh & Skeleton Federation, 국제 봅슬레이 스켈레톤 연맹)의 추천을 받은 해외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지난 2018평창 올림픽이 남긴 인적 유산인 국내 아이스메이커 인력들에 대한 체계적 교육은 물론 차기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베이징 동계올림픽 운영 인력들에게도 필수 기술을 전수하였다.

지난 6일 간 국내 아이스메이킹 인력들과 베이징 조직위 운영인력들은 평창 슬라이딩센터 트랙의 얼음을 함께 조성하였으며, 워크숍을 통해 향후에도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하는 등 ‘2018평창’에서 ‘2022베이징’으로 이어지는 아시아 동계스포츠의 발전을 함께 염원하는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한국과 중국의 인력들이 함께 조성한 아이스 트랙은 지난 2018평창 올림픽 이후 19/20시즌 최초로 평창 슬라이딩 센터에서 개최될 국제대회인 2019 루지 아시아선수권대회(2019.12.18.~27) 및 IBSF 평창 대륙간컵(Intercontinental Cup) 7·8차 대회(2020.1.27.~2.2)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념재단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전문 아이스메이킹에 대한 단계적 양성 교육을 통해 그간 해외 전문가들에게 의존하던 아이스메이킹 인력의 완전한 국산화는 물론 한・중・일 스포츠 인력의 국제 교류를 통해 평창을 중심으로 아시아를 동계 스포츠의 새로운 허브로 성장시킬 예정이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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