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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공공체육시설 추가 확충… 생활체육 활성화총사업비 63억원 투입, 2020년 준공예정

양양군이 생활체육 활성화와 각종 대회 유치를 위해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사업 및 균형발전특별회계 체육시설 지원사업으로 다목적 체육관 설계용역과 탁구장이 착공에 들어간다.

양양 다목적 체육관 건립사업에는 모두 2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양양읍 구교리 184-2번지 일원에 연면적 990㎡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된다.

내년 3월말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공사에 착공하여 연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탁구장 건립사업에는 35억의 사업비를 들여 양양읍 구교리 184-3번지 일원에 지상 1층 연면적 1,085.8㎡ 규모의 탁구장을 건립한다는 계획으로 지난달 말 착공에 들어가 2020년 5월까지 준공한다는 방침이다.

해당부지에 다목적 체육관 및 탁구장 시설이 건립되면 종합운동장과 국민체육센터, 테니스장, 궁도장까지 생활체육 시설이 집적화되어 생활체육 활성화와 각종 종합대회 유치에 탄력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종합운동장을 거점으로 한 각종 공공체육시설을 집적화하는 한편, 원거리 거주민을 위한 체육시설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며, “내년 개최되는 강원도민체육대회까지 성공적으로 개최해 생활스포츠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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