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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횡성숲체원, 소외계층 대상 ‘나눔의 숲 캠프’ 운영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 이하 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횡성숲체원(원장 장관웅)은 지역 상생발전 및 산림복지 확대를 위한 2020년「나눔의 숲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나눔의 숲 캠프」는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산림복지 수혜를 확대하기 위한 숲체험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올해에는 22,000여명 규모로 운영될 계획이며, 각 분기별로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숙박비, 식비, 교육운영비 등 캠프비용은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지원한다.

오는 2월 12일∼14일(2박 3일)에는 약 190여명의 아동 대상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연생태를 직접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숲오감체험을 비롯하여 편백 향기주머니 만들기, 목재칩을 활용한 카프라축제가 있다.

장관웅 원장은 “숲체험 교육사업이 산림복지 확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소외계층이 숲체원에서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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