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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코로나19 확진자 감소에도 도움의 손길은 계속대구국군병원에 위문품 전달

4월 9일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9일 만에 40명 선 아래로 감소한 가운데 양구에서는 여전히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양구군산림조합(조합장 허남영)은 지난달 31일 1000만 원 상당의 마스크 4000장을, 이달 1일에는 박태현(우정가든 대표) 씨가 125만 원 상당의 마스크 500장을 각각 양구군에 기탁했다.

3일에는 이호성(아이캠 대표) 씨가 100만 원 상당의 마스크 400장을, 엄재홍(빌리브 마이크론 대표) 씨가 400만 원 상당의 마스크 1600장을 각각 양구군에 기탁했다.

이밖에 청춘사과영농조합법인(대표 이영도)은 300만 원 상당의 사과즙 100상자를 코로나19 근무자들에게 제공하고 싶다는 뜻을 나타내며 9일 양구군에 전달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부터 일반주민과 단체, 기업, 군 장병 등 각계에서 양구군에 기탁한 보건용품은 보건용 마스크 1만7940장, 면 마스크 5100장, 면 마스크용 교체 필터 2만2400장, 손 소독제 300개, 사과즙 140상자 등에 달한다.

한편, 양구군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대구지역에서 코로나19에 맞서고 있는 국군장병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하고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지난달 20일 대구국군병원에 사과즙(50개입) 200상자와 사과주스(1리터들이 4병) 250상자, 시래기 100상자, 삶은 시래기 200상자 등 위문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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