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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립박물관, 매주 『일요 작은 콘서트』- 매주 일요일 공연이 있는 박물관 추진 -
사진=속초시 제공
사진=속초시 제공

속초시민과 관람객을 위해 속초시립박물관(관장 김상희)에 조성한 전통문화예술 야외공연장에서는 6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일요일 “일요 작은 콘서트”가 열려, 박물관 관람객은 물론 속초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지역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지난 1월 준공 후 속초시립풍물단의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상설공연장으로 활용하고 있는 야외공연장은 총사업비 7억원을 투자하여, 지상1층 돔형의 전천후 공연장을 건립하였으며 공연무대와 마당, 객석은 물론 공연이 가능한 음향설비를 갖추고 있다.

속초시립박물관에서는 박물관을 관람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함은 물론, 속초지역 문화예술 공연자들에게 보다 많은 공연기회를 제공하고자, 6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일요일 공연이 있는 박물관을 계획하고 지난 5월말 지역 10개 공연단체의 선정을 마치고 공연일정을 확정하였으며,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31호인 속초사자놀이 공연과 강원도 공모에 당선된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연계하여 박물관에서 매주 일요일 “일요 작은 콘서트”를 연다는 계획이다.

속초 관내 문화예술 공연단체의 통기타, 합창, 오케스트라, 섹소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1주차 내지는 3주차 일요일에, 매월 2주차에는 속초사자놀이가 정기적으로 공연되며, 문화가 있는 날인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에는 “입담꾼 납시오”라는 제목으로 스탠딩 개그와 음악이 곁들여진 공연과 함께 박물관의 무료관람이 진행되는데, 야외공연장에 마련된 무대와 음향 등 일체의 시설 장비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 공연자의 편의를 제공과 함께 질 높은 공연이 가능해져 공연자는 물론 관람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도 속초시립박물관에서는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여름 휴가철 관광객을 위한 야간개장과 함께 고향의 밤 콘서트를 야외공연장에서 준비하고 있으며, 숲박물관과 산악박물관, 등산학교와 연계한 홍보와 체험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어, 코로나 19로 비록 관람객이 많이 줄었지만 코로나 19 종식 이후를 대비해 관람객을 위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사전에 준비해, 속초를 대표하는 문화관광타운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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