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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내수면 향토어종 “뱀장어”치어 6천여미 방류

횡성군은 6월 11일 (목) 오전 11시부터 안흥면 안흥리, 횡성읍 내지리, 묵계리 일원에서 순차적으로 2020년 횡성군 향토어종(뱀장어) 치어 방류를 실시했다.

이번 방류행사는 횡성군 축산지원과, 횡성읍 및 안흥면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향토어종인 뱀장어 6,700여미를 방류했다. 특히 안흥면에서는 안흥어린이집 원생들이 치어방류 행사에 참석해 그 의미를 더해 주었다.

향토어종 치어 방류는 외래어종 유입 및 어족 남획 등으로 줄어드는 향토어종 자원을 보호하고 증식하는데 의의가 있으며, 더불어 수질 정화효과 등 수생태계를 개선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이번 방류 행사는 횡성군에 적합한 어종방류로 내수면 수산자원 증대를 통해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조성하고, 지역주민들이 직접 방류행사에 참여함으로써 자연보호와 어족자원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횡성군은 앞으로도 향토어종 방류를 둔내 고랭지 토마토축제, 횡성 호수길 축제, 횡성더덕축제, 안흥 찐빵축제와 연계하여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방류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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