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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무용단 앙코르 특별기획공연 “아바이”2020. 06. 16.(화) 19:00, 춘천문화예술회관

강원도립무용단(단장 우병렬(강원도 경제부지사))이 오는 6월 16일(화) 19:00,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6.25 한국전쟁 70주년 특별기획공연 <아바이>를 무대에 올린다.

<아바이>는 도립예술단 20주년을 기념하여 만든 작품으로 이번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춘천에서 앙코르 기획공연을 준비하였다.

실향민 집단촌 아바이 마을의 삶, 슬픔과 아픔, 그리움을 간직하고 살아가는 그들의 시린 마음을 예술로 승화시킨 무용콘서트 형식으로 전쟁의 상처가 남긴 70년이 지난 오늘까지의 현실, 그리고 미래를 다룬 작품이다.

강원도립무용단 윤혜정 상임안무자는 "실향민의 애환, 한국전쟁이 우리 마음에 남긴 상처와 우리 사회에 새겨진 흔적을 함께 공감하고 달래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강원도립예술단은 지난 1999년 8월 26일, 단원 19명(국악 9, 무용 10)을 시작으로 열악한 환경 속에 창단된 이래 매년 60~70회의 국내외 공연을 통해 강원문화의 정체성을 이끌고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 및 도민의 문화향유권 신장에 크게 이바지해 왔으며, 특히 2018평창동계올림픽 때에는 국악관현악단의 <꿈의 축제> 무용단의 <겨울 판타지>, <겨울약속> 둥의 작품으로 전국 순회공연을 통한 올림픽 붐 조성은 물론 문화올림픽 완성에도 상당 부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2021년에는「강원 2024」붐업 조성을 위해 2018 평창 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을 주제로 만든 강원도립무용단의 강호(江虎) 작품 전국 순회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앞으로도 도립예술단이 강원도의 문화사절단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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