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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태호 태백시장, 사회적기업 컬쳐랜드협동조합 신규사업장 격려

류태호 태백시장이 16일 관내 사회적기업인 컬처랜드협동조합이 새롭게 운영하는 사업장을 방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신규 사업장명은 강원도남부사회적경제장터 일명 ‘강남사장’으로, 소도 당골에 위치해 있다.

사업장에는 태백미래학교 출신 장애인 4명과 다문화 가정 1명, 청년 2명 등 총 7명이 고용되어 카페를 운영하며, 사회경제적기업의 물품도 판매할 예정이다.

류태호 시장은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 없이 모두가 어우러져 함께 일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진정한 사회적 기업이 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강남사장 손장우 대표는 “미래학교를 졸업한 장애인 친구들과 다문화 가정이 단단하게 경제적 자리를 잡고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지역사회의 좋은 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사장’은 이번 달 준비 기간을 거쳐, 내달 1일 정식 오픈할 예정이며, 다음 주에는 태백미래학교 전교생이 ‘강남사장’을 방문‧견학한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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