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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어달항 어촌뉴딜 300사업」 본격 시동- 사업시공사 선정에 따라 2단계 공사 9월 착공

동해시는(시장 심규언) ‘어달항 어촌뉴딜 300사업’의 사업 시공사가 선정됨에 따라 오는 9월, 2단계 공사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어촌뉴딜300 사업은 국민생활 3만불 시대에 걸맞은 300개의 어촌과 어항을 현대화하고 종합 해양관광 활성화와 어촌의 혁신 성장을 견인하는 사업이다.

동해시는 지난 7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마치고 강원도 및 해양수산부와 협의를 거쳐 시행계획 고시 등 제반 준비 절차를 완료하고, 이번 달 위탁사업자인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사업 발주 및 낙찰자를 선정함에 따라 본격적인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1단계 공사는 어달항의 안전시설 보강공사로 방파제 보강공사, 안전난간 설치, 준설공사 등을 작년 12월 완료했으며, 이번 실시되는 2단계 공사는 어업인의 편익도모를 위한 어구보관창고, 옥개시설 및 사무실 등을 정비하는 한편, 관광객을 위한 묵호 바다문화길, 해변 친수공간, 어울림마당 등을 연말까지 조성하게 되며, 어달항 어촌뉴딜 특화사업인 다목적센터, 아침햇살 정원 등은 내년 12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경창현 해양수산과장은 “8대 선도사업지로 선정된 어달항 어촌뉴딜 300사업을 내년 말까지 차질 없이 준공하여 어촌활성화를 도모하겠으며, 2021년 어촌뉴딜 사업 공모에 대진항이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해시 어달항 어촌뉴딜 300사업은 총 사업비 98억여원을 들여 오는 2021년 12월까지 어달항 일원 어항정비, 경관개선, 유휴시설재생, 정주환경개선 등 새로운 소득기반을 조성 및 어촌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게 된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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