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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이하늬와 함께하는 옥스팜 워크’ 개최

연간 10만명의 관광객들이 다녀가는 전국 명품 숲인 인제 자작나무 숲에서 ‘2020 이하늬와 함께하는 옥스팜 워크’가 19일부터 10월 10일까지 22일간 개최된다.

2020 옥스팜 워크는 지난해에 이어 인제에서 2회째 진행되는 행사로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걷기 행사로 전환하여 진행된다.

특히 올해 행사는 비대면 걷기행사인 만큼 배우 이하늬씨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제군의 추천 코스와 맛 집 투어 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옥스팜 워크는 사전 신청을 통해 1,000여명이 비대면 걷기행사에 참여하며, 원대리 자작나무 숲 길-백담사 영시암길-박인환 문학의 길 추천코스 중 1개 코스 선정 후 10km 완주 기록을 인스타그램에 인증사진과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완주메달과 기념품이 주어진다.

옥스팜 워크 행사는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 코리아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이하늬와 함께 가난으로 꿈을 잃은 전 세계 빈곤층 여성들을 돕기 위한 기부 캠페인으로, 지구 반대편 빈곤층 여성들이 깨끗한 물을 구하기 위해 매일 걷고 있는‘생존의 거리’를 간접적으로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이다.

군 관계자는 “인제에서‘이하늬와 함께하는 옥스팜 워크행사’가 비대면으로 열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작은 기부로 이색적이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적 약자를 돕고 몸과 마음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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