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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기 극복 역량 지원을 위한 강원도·몽골간 화상연수 개최"강원도 k-방역 우수사례, 칭기스칸 대륙 몽골을 누비다"

강원도(국제도시훈련센터)는 10월 19일부터 10월 23일(5일간)까지 몽골국립보건센터의 코로나 대응 역량 강화 지원 등을 위한「보건과 환경 개선」실시간 화상 연수과정을 실시한다.

이번 연수 과정은 국제도시훈련센터와 유엔해비타트 공동으로 추진되며, 연수생의 실질적인 자국 실행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 수요조사를 통해 대상을 선정하였고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한다.

몽골 보건부 산하 국립보건센터가 울란바토르 주변의 급속한 도시화로 야기된 주거, 환경, 위생, 보건 위기 등 문제 개선을 위한 시범연수 과정을 강원도에 요청하여, 몽골 보건 및 환경 분야 공무원 등 40여 명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실시간 화상연수를 실시하게 되었다.

화상연수의 주요내용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코로나 방역을 비롯하여 강원지역 공공보건정책과 시스템, 원격의료 서비스, 전염병 발생시 초기 대응과 역학조사, 위생 환경 개선 등 도내 실제 사례와 기술을 연수 모듈에 적용한다.

특히, 이번 화상연수는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강원도 방역체계를 비롯하여 도내 기업의 수출용 코로나 진단 키트와 물 오염 저감 상품과 기술력 등 우수 사례 소개를 통해 연수생들의 실질적인 이해 도모와 협력 추진 등 연수 후 실행역량을 제고하고자 한다.

안권용 강원도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해외 중앙·지방정부 지원 및 협력 활동을 계기로 親 강원인사를 양성하고, 도내 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위한 지원 창구로서 강원도의 실익을 도모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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