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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해돋이명소 출입통제 큰 혼잡 없어- 협조해주신 시민·관광객에게 감사 -

속초시는 연말연시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전날 오후 6시부터 1월 1일(일) 09시까지 주요 해맞이 명소 9개소에서 실시한 출입통제 강화조치에 시민 및 관광객의 협조로 큰 혼잡 없이 무사히 마무리 됐다.

새해 첫날, 속초시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상황판단을 위한 단톡방을 개설하고 새벽 5시부터 담당구역에 투입된 시 공무원 460여명과 4개 사회단체(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와 실시간 현장 상황을 공유하면서 추가 인력지원 등 철통 봉쇄 작전을 실시간으로 진두지휘 했다.

전날 오후부터는 사전통제를 위해서 25개 부서 직원과 사회단체에서는 강풍과 한파 속에서도 담당 구역별 해맞이명소 9개소에 투입해 안전라인 설치, 안내 현수막 게첨, 방파제·전망대 출입문 폐쇄조치, 주차장 10개소 전면 폐쇄와 함께 8개 어촌계와 해안가 상인회, 번영회에도 연말연시 방역강화 특별대책에 대한 이해를 구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이날 매년 속초해수욕장에서 새해일출을 맞이한 관광객을 위해서 자체 영상팀을 투입해 07시부터 08시까지 속초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속초홀릭” 새해일출 생중계를 실시했으며, 구독자들은 부산, 강릉, 속초 등으로 일출 시간대별로 유튜브 채널을 옮기면서 동해안 전 구간 일출을 감상하는 등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새로운 일출감상 문화도 만들어냈다.

속재대본 관계자는 “해맞이명소 출입통제가 큰 충돌 없이 마무리 될 수 있었던 것은 대대적인 지자체의 출입통제 사전홍보와 시민 및 관광객 협조가 있어 가능했다”면서 “협조해 주신 시민 및 관광객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마스크 착용 등 생활안전 수칙을 반듯이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은주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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