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경찰서(서장 김영관)는 1월 22일 10시경 경찰관과 타격대원들로 제설봉사팀을 구성하여 폭설로 어려움에 처한 강릉시 용지로 110번길 소재 최○○(지체장애 1급)의 집과 김○○(시각장애)의 집을 방문하여 제설작업을 하였다. 강릉경찰서는 계속해서 폭설로 인해 어려움에 처해 있는 분들의 집을 방문하여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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